
전뇌(全腦)는 김용진 박사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知性의 左腦, 感性의 右惱, 靈性의 間腦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總稱 하며, 용량이 약 1,000조 bit로 책으로 치자면 2억 권 분량의 정보를 입력시킬 수 있으며,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.
이러한 전뇌의 능력을 인간은 7%~15% 정도만 활용하므로, 85%~93%에 해당하는 아직 잠자고 있는 뇌의 능력을 깨워 활용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수재가 될 수 있고,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.

전뇌를 계발하면 누구나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.
학습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.
1단계 :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, 사고력, 어휘력, 판단력,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 능력은 10배에서 100배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.
2단계, 3단계 : 학습 적용과 응용과정으로 교과 암기, 영어 단어 암기, 한자 암기, 요점정리, 영상 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방법이다.
